빨리 빨리.
Yash Misra의 새로운 신문 편집디자인 제안를 바라보며 드는 생각은, 오늘날의 방향성이 be as clear, straight forward, and comprehensible as possible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다는 것.
장영재의 트위터 포스트에서 140자 이내의 핵심만 말해야 하는 트위터의 특징을 회의에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 또한 이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는 것 같다.
어제 민수와의 대화에서도 언급된 것 처럼, Ted강연의 시간제한:During the talk: The talk must not go over the allotted time. Let them know how you’ll cue them when their time has run out, 포트폴리오나 특정 단체에 지원 혹은 공모하는 서식에서 보여지는 글자수의 제한이나 시간의 제한이라는 특성은 오늘날 사회가 갈수록 방대한 양의 정보 처리를 짧은 시간에 파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것.
여유가 없어지는 것. 할말만 하는 것. 목적에 충실한 것. 읽고 쓰는 것에서도 하루 하루 각박함이 느껴지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