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4

20040531

Monday, May 31st, 2004

멀리 있어
자주 마주치지 못하니,
부담없이 맺어 갈수 있다는
편리한 믿음에 경고를 하는 것일지.. 그렇다고 해서
흐려져만 가는건
마음 아픈 일..

20040526

Wednesday, May 26th, 2004

DSC05608

양치질..확실히,
피곤한 날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는 양치질이란
피곤함이 온몸 구석 구석에 달콤하게 쟁여져 있는 터라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런데..오늘은 조금 달랐다.
여느때와는 다른 양치질을 했기 때문이리라. 입안에 칫솔을 물고
잠자리에 느긋하게 기대어 눈을 감고있으면,
조용한 가운데 입안에서 울리는 이닦는 소리가

쓱쓱.. 싹싹.. 느긋한 기분과 맞물려
묘한 쾌감을 준달까.. ( 좀 이상한가 ) [ 게다가 오늘은..  시험공부 하느라
귀마개 마져 한 터라 입안의 소리가 더 잘들렸다. ] 이를 닦으며 얻게되는 개운함을 빌어
몸을 일으키고 화장실로 항햐는 나..재미있구나..
이거 공감할 만한 내용일까.

20040520

Thursday, May 20th, 2004

내가 만져나가고 얘기하고 싶은 주제는
많은 부분 외부에 의존한다. 왜냐하면 이 주제의 목적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단순한 욕구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고 소통하는데 있기 때문이며, 표현은 끊임없이 다른 표현을 언급한다는 전제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 sangpil 주제에 대한 고개넘기 시작.

20040514

Friday, May 14th, 2004

돌이켜 보면 난 한번도 인정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흘러넘치는 생각들과, 자신감은 뭘까. 너 정말 진짜냐.

20040505

Wednesday, May 5th, 2004

돌이켜 보면 난 한번도 인정 받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 흘러넘치는 생각들과, 자신감은 뭘까. 너 정말 진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