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3

20030708

Tuesday, July 8th, 2003

단단하며 울림이 깊고 색은 정직하다. 다시 주관적으로 풀어보면, 완고하며 그릇이 크고 그 모습이 성실하다. 이를 만약..댓살들의 엮임으로 본다면, 엮임이 고르고 빈틈이 없어 견고하며
탄력이 있어 받아들임이 풍부하고
살 한올 한올의 색이 그 재료의 본연의 색을 띠어 거부감이 없다. 매번 이런식이야..

20030701

Tuesday, July 1st, 2003

하루를 시작하기가 어딘지 모르게 참 갑갑하다.
이럴땐 누워서 눈만 굴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