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8
Monday, April 28th, 2003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영원히 어리게 살줄알았는데..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는데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영원히 어리게 살줄알았는데..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는데
잠깐.. 말없이 눈을 마주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우고 있는 대기가 만약 물과 같이 밀도가 높은 것이라면 나의 감정이 좀더 풍부하게 전달 될 수 있지 않을까. 언어가 하지 못하는 좀더 미묘한 부분까지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바다속에서든, 욕탕에서든 간에 물속에 머리를 담구고 있노라면, 대기에서 보다 더 많은것들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수 있었던것 같다. 가까운곳의 내 심장소리부터 시작해서 멀리 어느 구석에서 올라오는 물방울 소리까지 지금보다 광범위하고 예민한 공간이였던 듯.. 돌고래의 알수없는 울음소리는 내가 말하고있는 언어보다, 혹은 감각적인 면에서 좀더 발전된 음악에서의 멜로디보다, 더 훌륭한 것이 아닐까. 그날은 그런것들마져 아쉬운.. 어른이 될수록 말로 하지 못할 것들이 늘어가는 나로서는 생각보다 절실한 것 같다..
난 정말 잘난척 하는 재수 없는 녀석. 그만 너스래 떨고 차분하고 확고하게 살아야지. 이렇게 소란스러워서야 쓰나. 제발
갑갑한건 털어버리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자.

더이상 바보같은짓 하지 말아야지. 바보같은 행동과 말 이라고 어떻게 따로 구분짓기도 힘들지만, 각자의 잣대에 따라 ‘이건 바보같은짓이다.’ 라고 스스로 정해둔게 누구나 있는거다. 그러니까..내경우엔.. . . 그러니까..이렇게…. [ 아.. 이건 친절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