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3

20030428

Monday, April 28th, 2003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다..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영원히 어리게 살줄알았는데..
난 꿈이 있고..난 꿈이 있어..
난 행복했으며.. 즐거웠으며..세상모르고살아도될줄알았는데

20030419

Saturday, April 19th, 2003

잠깐.. 말없이 눈을 마주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채우고 있는 대기가
만약 물과 같이 밀도가 높은 것이라면 나의 감정이 좀더 풍부하게 전달 될 수 있지 않을까.
언어가 하지 못하는 좀더 미묘한 부분까지
전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바다속에서든, 욕탕에서든 간에
물속에 머리를 담구고 있노라면, 대기에서 보다 더 많은것들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수 있었던것 같다. 가까운곳의 내 심장소리부터 시작해서
멀리 어느 구석에서 올라오는 물방울 소리까지
지금보다 광범위하고 예민한 공간이였던 듯.. 돌고래의 알수없는 울음소리는 내가 말하고있는 언어보다,
혹은 감각적인 면에서 좀더 발전된
음악에서의 멜로디보다, 더 훌륭한 것이 아닐까. 그날은 그런것들마져 아쉬운.. 어른이 될수록 말로 하지 못할 것들이 늘어가는
나로서는 생각보다 절실한 것 같다..

20030415

Tuesday, April 15th, 2003

난 정말 잘난척 하는 재수 없는 녀석. 그만 너스래 떨고 차분하고 확고하게 살아야지.
이렇게 소란스러워서야 쓰나. 제발

20030408

Tuesday, April 8th, 2003

갑갑한건 털어버리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자.

20030403

Thursday, April 3rd, 2003

signpen_0001_01

더이상 바보같은짓 하지 말아야지. 바보같은 행동과 말 이라고 어떻게 따로 구분짓기도 힘들지만,
각자의 잣대에 따라 ‘이건 바보같은짓이다.’
라고 스스로 정해둔게 누구나 있는거다. 그러니까..내경우엔.. .  . 그러니까..이렇게…. [ 아.. 이건 친절한 말. ]